운전을 잘 하게 되면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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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0건
- 2,074회
- 23-05-31 08:01
여러분은 운전을 잘 하게 되면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으신가요? 저는 꾀 오랫동안 장롱 면허인 상태라
최근에 운전을 배워보려고 마음먹고 방문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봐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하게 되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직접 드라이브스루를 해보는 것인데요.
요즘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운전을 하면서 음료를
살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를 많이 제공하고 있죠.
운전을 잘 하게 되면 드라이브스루로 맥모닝과 커피를
사서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먹어보고 싶어요.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면 차도 사려고
중고차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도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운전을 못하게
될 수 있으니 미리 차는 사지 않고 일단 뭘 살지
브랜드만 봐 두었어요. 제가 등록한 방문운전연수
업체는 여자 초보 운전자들이 많이 등록하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했고 그만큼 강사님들도 친절하시다고 후기를
봐서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강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정말
친절하셔서 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4일 동안 제 실력에 맞게 운전 연수를 받는
것처럼 자동차의 속력도 속도가 올라가는 것에 맞추어
서서히 올려주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가속 페달을
밟다보니 차의 RPM이 2000이상 올라가더라고요.
앞으로 차를 사게 되면 기름값 같은 유지비용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하니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의
말씀을 흘려 들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름값을 아끼는 팁까지 알려주시니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이 단순히 운전만 잘 하는 방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쨋든 저의 첫 로망은 드라이브스루였지만 꼭 그것만을
위해 운전을 하려던 것은 아니였는데요. 남들이
운전해서 고속도로 타고 바다도 가보고 공기 좋은
산에도 가보고 하는 것처럼 저도 혼자 차를 끌고
전국 팔도 맛집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왠지 그런 거대한 목표들은 상상으로만 끝날
것 같았고 드라이브스루 정도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것인데 막상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이렇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맞게 운전을 배워보니 고속도로도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연수 중에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니 시내운전보다
훨씬 쉽다고 느껴졌었거든요. 가속 페달로만 속도를
조절하고 차간 거리가 훨씬 넓어서 운전하기가 비교적
편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내 주행을 어려워 하는
것처럼 진짜 운전 실력은 시내 주행을 할 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또 시내 주행을 많이 해봐야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한 것이니 내일 점심은 맥날이고
스벅으로 입가심하는 상상을 하며 연수가 끈난 후에도
항상 시내 주행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있으신가요? 저는 꾀 오랫동안 장롱 면허인 상태라
최근에 운전을 배워보려고 마음먹고 방문운전연수
업체를 알아봐서 등록을 했답니다.
제가 운전을 하게 되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직접 드라이브스루를 해보는 것인데요.
요즘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운전을 하면서 음료를
살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를 많이 제공하고 있죠.
운전을 잘 하게 되면 드라이브스루로 맥모닝과 커피를
사서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먹어보고 싶어요.
운전 연수를 받고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면 차도 사려고
중고차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도 운전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 운전을 못하게
될 수 있으니 미리 차는 사지 않고 일단 뭘 살지
브랜드만 봐 두었어요. 제가 등록한 방문운전연수
업체는 여자 초보 운전자들이 많이 등록하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했고 그만큼 강사님들도 친절하시다고 후기를
봐서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강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정말
친절하셔서 소문이 자자한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4일 동안 제 실력에 맞게 운전 연수를 받는
것처럼 자동차의 속력도 속도가 올라가는 것에 맞추어
서서히 올려주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가속 페달을
밟다보니 차의 RPM이 2000이상 올라가더라고요.
앞으로 차를 사게 되면 기름값 같은 유지비용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하니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의
말씀을 흘려 들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름값을 아끼는 팁까지 알려주시니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이 단순히 운전만 잘 하는 방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쨋든 저의 첫 로망은 드라이브스루였지만 꼭 그것만을
위해 운전을 하려던 것은 아니였는데요. 남들이
운전해서 고속도로 타고 바다도 가보고 공기 좋은
산에도 가보고 하는 것처럼 저도 혼자 차를 끌고
전국 팔도 맛집을 찾아 다니는 여행이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왠지 그런 거대한 목표들은 상상으로만 끝날
것 같았고 드라이브스루 정도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것인데 막상 방문운전연수 강사님에게 이렇게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맞게 운전을 배워보니 고속도로도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연수 중에 고속도로를 운전해 보니 시내운전보다
훨씬 쉽다고 느껴졌었거든요. 가속 페달로만 속도를
조절하고 차간 거리가 훨씬 넓어서 운전하기가 비교적
편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내 주행을 어려워 하는
것처럼 진짜 운전 실력은 시내 주행을 할 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또 시내 주행을 많이 해봐야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한 것이니 내일 점심은 맥날이고
스벅으로 입가심하는 상상을 하며 연수가 끈난 후에도
항상 시내 주행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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